[브류베이커스_BREWBAKERS]헌팅턴비치에 아주 오랜된 하우스 맥주.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루트 비어(Root Beer)와 프레즐(Pretzels)을 먹어 보기로 하였다. 이런저런 이벤트도 있고 재미있다고 하여 나름 기대가 된다. 30년 이상 된 하우스 맥주집이라고 한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맥주집 답게 매장 앞에는 맥주를 팔았었던 같은 버스가 서있.. 카테고리 없음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