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의 쿠킹클래스] 6월 스케줄과 캐터링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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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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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소리가 그치지 않는 유쾌한 <미쉘의 Cooking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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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씨가 오렌지카운티에서 쿠킹클래스를 시작한지 4년이 지났다.

처음 시작부터 정통으로 요리를 배운 미쉘씨가 하는 쿠킹클래스는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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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쉘씨는 경희대, 대학원, 이태리 ICIF, 베이징국제요리학교를 거쳐 상원회관(Senate House)을 거친 정통 Chef이다.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 시작한 <쿠킹클래스>는 4년만에 4개 클래스를 진행할 정도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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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대표하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는 그녀의 4년을 인터뷰로 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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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4년이란 기간동안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꾸준히 승승장구하는 비결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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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 전문가로서 다양한 경험에서 나오는 지식들을 높게 평가해 주는 것 같다.

사실 요즈음은 인터넷만 뒤져도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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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죽어있는 레시피로는 어떤 요리도 제대로 만들 수 없다.

직접 현장에 나와서 재료를 만지고 느끼고 조리할 때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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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4년전 <쿠킹 클래스>와 달라진 것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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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Chef>가 천직인줄 알고 살았는데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이제서야 행복을 느낀다.

전에는 지식이 있지만 그 것을 딱딱하게 가르쳤지만 이제는 위트와 농담도 섞어가면 재미있게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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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데 클래스가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탔는가 보다.

덕분에 이태리 클래스, 파티상차림, 한식, 저수분요리까지 4클래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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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쿠킹 클래스> 뿐만 아니라 캐터링, 레스토랑 컨설팅까지 하고 있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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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학생들과의 관계가 식구같이 돈독하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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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같이 수업을 하면 학생들과 친해질 수 밖에 없어서 밖에서도 가끔 함께 하게 된다.

학생들 끼리도 같이 골프도 치고, 수영, 쇼핑도 같이 하는 둥 정말 친구처럼 된 학생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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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학생들을 보면 흐뭇한데 수업이 맺어준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느낀다.

이렇게 친구처럼 친해질 수 있는 것은 수업시간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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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라고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식 시간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간다.

알아두면 좋은 이민 생활, 건강 상식, 교육 정보 등등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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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업이 끝나도 커피를 마시고 하면서 몇시간을 수다를 떨게 되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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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요리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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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하루도 걸르지 않았던 가장 인기있는 클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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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ICIF’의 ‘Master Course’를 수료하고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쉐프로 근무했던 경력을 살려 ‘Know How’를 그대로 전수해 드립니다.

12주 과정만 수료하면 어떠한 이태리 음식도 척척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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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상 차림, 한식 요리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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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특별한 쿠킹 클래스입니다.

오늘 배워 내일이라도 바로 멋진 파티 상차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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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이하의 소수 정예로 미쉘 쉐프가 꼼꼼히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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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 클래스 등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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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의 쿠킹 클래스는 함께 요리를 배우고 해보는 홈쿠킹 클래스입니다.

강좌는 시연과 식사로 이루어지면 약 2시간~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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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1회 3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파티상차림’ 경우는 6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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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초과하면 등록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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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등록: (562)896-3090

이메일 문의 : kang48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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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클래스와 한식 클래스는 6주에 240불이고 파티상차림은 10주5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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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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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 경희대학교 대학원 / Italy Piemonte ‘ICIF’ Master Course / 베이징 국제 요리학교

전) Washington DC Senate House Chef / 현) 미쉘의 쿠킹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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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미쉘의 요리보감>, 헤럴드 경제 <미쉘의 요리조리>, 라디오 <미쉘의 요리칼럼>, ILoveKoreaTown <미쉘의 요리칼럼>, Join’s America Best Blogger, Missy USA Blogger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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