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카페] 호불호가 갈리는 중국식 브런치 카페. . . Cerritos 사우스 스트리트에 있는 몰에는 괜찮은 식당들이 모여 있다. 주말이면 손님들이 모여들어서 어느 식당이나 할 것 없이 손님들이 긴줄을 만들어 낸다. . 특히 인기 있는 Gen이나 Class 302, Sake2Me가 대표적인 레스토랑이다. 우리 가족은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고 다 가본 식당이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18.02.13
[굴솥밥] 한번 맛을 보면 숟가락을 내려 놓을 수 없다 . . <굴솥밥_Deluxe Rice With Oysters> . . . . [굴솥밥] 한번 맛을 보면 숟가락을 내려 놓을 수 없다 . . 미국으로 떠나기 전인 데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학교 때 영어 가르치던 박선생님 기억나지?? 너무 세련되고 이쁘셨잖아. 선생님하고 우연찮게 연락이 닿았는데 너하고 같이 얼굴 보았으면.. 카테고리 없음 2018.02.05
[옛날 김밥] 소풍날 엄마가 싸주시던 바로 그 김밥. . . <옛날 김밥> . . . . [옛날 김밥] 소풍날 엄마가 싸주시던 바로 그 김밥. . . 남가주에 살면 히스패닉 분들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사이가 되고 만다. 특히 식당에 관계되는 일을 하면 이 분들 문화나 언어를 조금은 이해해야만 같이 일하기가 편하다. 나도 다르지 않아서 쿠킹 클래.. 카테고리 없음 2017.03.25
[아바이 순대] 캘리포니아에서 먹는 순대국은 뭔가 특별하네요. . . 한국 전쟁이 끝나자 이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은 졸지에 갈 곳이 없어 졌다. 실향민들이 고향 땅 가까운 곳으로 모여 들기 시작하였는데 그 곳이 속초 아바이 마을이다. . <아바이>라는 말은 함경도 분들이 쓰는 토속적인 사투리인데 물론 이 곳에 거주하는 실향민 중에 함경도 분.. 카테고리 없음 2016.12.08
[새우 볶음밥] 탱글한 새우로 럭셔리한 복음밥을 완성했다. <새우 볶음밥> [새우 볶음밥] 탱글한 새우로 럭셔리한 복음밥을 완성했다. 대학 졸업 후 몇십년을 보지 못한 선배를 만나는 날이다. K선배는 학교에서 선망의 대상이었다. 당시 학교에는 황태자 그룹 같은 것이 있었는데 제법 큰 기업체 아들들의 모임이었다. 그 분들은 학교에 외제 .. 카테고리 없음 2014.04.04
[허스트 캐슬_Hearst Castle] 괴짜가 만든 아름다운 캐슬. 일찌감치 아침을 먹고는 허스트 캐슬(Hearst Castle)에 도착을 하였다. 이른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이 분이 허스트 캐슬(Hearst Castle)을 완성하신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W. R. Hearst)이시다. 사람이라는 것이 한번 태어나서 죽는 것이라면 이분처럼 살고 싶다. .. 카테고리 없음 2012.09.05
[브류베이커스_BREWBAKERS]헌팅턴비치에 아주 오랜된 하우스 맥주.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루트 비어(Root Beer)와 프레즐(Pretzels)을 먹어 보기로 하였다. 이런저런 이벤트도 있고 재미있다고 하여 나름 기대가 된다. 30년 이상 된 하우스 맥주집이라고 한다. 오래된 역사를 가진 맥주집 답게 매장 앞에는 맥주를 팔았었던 같은 버스가 서있.. 카테고리 없음 2012.04.26
★ 10주만 투자하면 누구나 '파티음식'을 만들 수 있다 ★ 10주만 투자하면 ‘파티 음식’을 만들 수 있다. Michelle의 ‘파티상 차림 클래스’는 함께 요리를 배우고 해보는 홈쿠킹 클래스 강좌입니다. 10명 이하의 소수 정예로 개설되며 강좌는 시연과 식사로 이루어 지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강좌는 기본 10주로 구성되어 있으면 총 기간은 .. 카테고리 없음 2012.04.05
[피셔맨즈 와프_Fisherman's Wharf]샌프란시스코 최강의 관광명소. 샌프란시스코 최강의 관광 명소 [피셔맨즈 와프_Fisherman's Wharf] 새벽부터 신나게 운전해서 드디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을 하였다. 운좋게도 피셔맨즈 와프 안에 있는 'Holiday Inn'을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하게 되어 짐만 풀고 밥을 먹으러 나왔다. 어쨋든 샌프란시스코하면 케이블카.. 카테고리 없음 2012.01.15
멕시칸이 힘이 좋은 이유 '토스타다' - May/09/2011 며칠전 신문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전직 PD가 어느 지역에 가짜로 식당을 차리고 식당, 방송국, 외주협찬사 등의 블랙커넥션을 찍은 다큐영화를 만들었다는 것 이다. 얼핏보면 어떤 부패 고리를 찾은 것 같이 보인다. 그렇지만 식당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것.. 카테고리 없음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