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번 사태로 대부분 식당이 힘들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는 것 같다. Cane's 같은 곳도 대박을 쳤는지 정도는 모르지만 장사가 어려워 진 것 같지는 않다. . 요즈음 트랜드를 보려고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To Go나 배달 음식을 먹는다. 오늘 저녁은 Cane's에서 To Go로 먹기로 하였는데 Drive Thru로 진입하려는 차가 꼬리를 물고 있다. . . 함께 이겨냅시다!!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든을 공짜로 드립니다. 마고 TV후기 Click!!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Cane's Chicken Finger] 명성자자한 치킨을 To Go로 먹다. . Pick Up : 1050 South Beach Boul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