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미트 볼 소스] 파스타나 빵과 함께 먹으면 더 바랄게 없다. . . 식당 영업 제한이 풀리고 얼마 되지 않아 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예약을 하고 출발하려 하였는데 전화가 잘 되지 않아 결국 오픈 시간에 맞추어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전에 같으면 그 넓은 주차장에 세울 곳을 찾기가 마땅치 않았는데 그 날은 주차장이 텅 비어 있었다. .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가기도 하였지만 손님은 우리 뿐 이었다. 카운터에 서서 모니터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열 체크를 마친 후에야 식당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예전에 이용했던 샐러드바는 완전히 클로즈 했고 고기에서 야채, 해산물까지 모두 주문를 하여야 했다. . 손님들이 주문하는 것도 문제지만 직원들은 고글에 마스크 뿐만 아니라 Face Mask까..